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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 수탉 Operation Rooster

이 작전의 목표는 살처분 중심의 방역체계를 바꾸는 것입니다.

2025년 11월, 화성 산안마을 양계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에 걸린 닭 네 마리가 확인되었습니다. 그날, 농장안의 아프지 않은 닭까지 모두 살처분되었습니다.
작전명 수탉은 그 일을 겪은 산안마을 농부들이 꾸린 팀입니다.
지금의 방역·통제 체계를 꼼꼼히 학습하고 조사해, 발견한 문제와 대안을 나누고, 변화를 위한 행동을 합니다.

1,540만 마리

지난 겨울 살처분된 가금

1억1,425만 마리

16년부터 지금까지 살처분으로 사라진 생명

은폐된 86건

공식발병 62건 외 186건의 살처분 농가 그리고..

1,500명

살처분 반대·백신 도입 서명

열 번의 겨울, 살처분

2016년부터 2026년 봄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때문에 땅에 묻히거나 열처리된 닭·오리·메추리의 기록입니다.
열 시즌 동안 살처분된 가금류는 1억 1,425만 마리입니다.

시즌별 살처분

감염이 확인된 농장보다, 근처에 있다는 이유로 예방적으로 살처분된 농장이 더 많은 해가 많았습니다. 18/19, 19/20 두 겨울은 농장 발생이 없었습니다.

무엇이 살처분되었나

살처분된 가금류의 절반 넘게가 달걀을 낳는 산란계입니다. 큰 산란계 농장 한 곳이 수십만 마리를 차지합니다.

어디에서 살처분되었나

경기와 충청, 전라 서해안 지역에 몰려 있습니다. 시즌을 골라 보세요.

살처분이 가장 많았던 시군

20/21 시즌부터 25/26 시즌까지 여섯 겨울을 합쳤습니다. 같은 시군이 해마다 되풀이해 이름을 올립니다.

언제 살처분되었나

살처분은 11월에 시작해 12월과 1월에 가장 많습니다. 철새가 머무는 겨울과 겹칩니다.

살처분에 든 돈

20/21 시즌부터 여섯 겨울 동안 살처분 처리와 보상에 약 4,970억 원이 쓰였습니다. 보상금의 46%는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농장, 곧 감염되지 않은 닭과 오리에게 지급되었습니다.
25/26 시즌 보상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살처분된 187개 농가 가운데 63곳은 보상금을 아직 한 푼도 받지 못했고, 27곳은 일부만 받았습니다. 전체 농가의 48%(613만 마리)입니다. 그래프의 25/26 보상금 387억 원은 지금까지 지급된 금액일 뿐, 최종 금액이 아닙니다.
처리 비용은 살처분·매몰 등에 든 행정 비용, 보상금은 농가에 실제 지급된 금액입니다. 20/21 시즌에는 음성 농장 735곳에 816억 원, 감염 농장 127곳에 500억 원이 지급되었습니다. 24/25 시즌에는 음성 농장 53곳에 232억 원, 감염 농장 70곳에 226억 원이 지급되었습니다. 25/26 시즌 경북·전남 보상금이 0에 가까운 것은 그 지역 농가 보상이 아직 산정 중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20/21~24/25는 전국 세부내역, 25/26은 의원실 세부내역.

농가가 받은 보상 비율과 감액

감염이 확인된 농가는 방역 기준 위반, 발생 횟수 등을 따져 보상금이 깎입니다. 가축값의 20~30%만 받은 농가도 있습니다. 감염되지 않은 농가는 대부분 100%를 받습니다.
자료제공: 임미애 의원실 / 송옥주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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